[실전경제 41탄] 7월에 낸 재산세 9월에 또 옵니다 (30일 넘기면 3%)

7월에 재산세를 냈는데 9월에 똑같은 고지서가 또 오면 당황합니다. 금액까지 같으면 더 그렇습니다. 잘못 나온 줄 알고 구청에 전화하는 분이 매년 많습니다. 그런데 이중으로 나온 게 아닙니다. 주택분 재산세는 원래 두 번에 나눠 내게 되어 있습니다. 7월에 절반, 9월에 나머지 절반입니다. 문제는 이걸 모르고 넘겼을 때입니다. 9월 30일을 하루라도 넘기면 본세의 3%가 더 붙습니다. 세금이 … 더 읽기

[실전경제 32탄] 8월 주민세, 7월에 이것만 신청하면 매년 깎아줍니다

8월이 되면 전국 세대주 앞으로 주민세 고지서가 일제히 날아옵니다. 금액은 몇천 원이라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지만, 이 고지서에는 두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깜빡하고 안 내면 가산금이 붙고, 미리 신청만 하면 받을 수 있는 할인을 대부분 모르고 지나칩니다. 저도 처음 고지서를 받았을 때는 의아했습니다. 월급이나 사업소득에서 이미 지방소득세를 떼는데 왜 또 내라는 건지 싶었거든요. 알고 보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