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경제 30탄] 텀블러 한 잔에 300원, 나라가 주는 포인트 아세요? (연 7만원)

카페에서 텀블러에 커피를 받으면 할인 말고도 나라가 300원을 따로 얹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가입한 사람에게만요. 탄소중립포인트라는 건데, 이름만 들으면 환경 캠페인 같아서 다들 그냥 지나칩니다. 실체는 다릅니다. 평소 하던 행동, 그러니까 텀블러 쓰기, 배달 다회용기 선택, 폐휴대폰 반납 같은 걸 하면 현금이나 페이 포인트로 돌려주는 제도예요. 연간 최대 7만 원까지, 전 국민 누구나, 가입비 없이. 문제는 … 더 읽기